의욕과 열정을 보이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꿈이 있다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보여집니다.
입학사정관에 관심이 있다면, 봉사활동이나 상담 관련 활동을 해 보세요. 고등학교때 할 수 있는 것이 많지는 않지만 또래상담이나 상담관련 책자 같은 것을 많이 읽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건양대학교에서는 방학때 입학사정관실 주최로 꿈의 캠프를 진행하거나 고등학생들 대상으로 꿈공모전, 프리젠테이션 대회 등을 개최하곤 합니다. 홈페이지를 체크하면서 그런 캠프나 경진대회에 참여한다면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고 확실한 경력도 쌓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부디 꾸준히 노력해서 꿈을 꼭 이루시기 바래요.
참, 성적을 높여놓는 것은 가장 확실한 보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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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심리에 관심이 많은 고 2 여학생입니다.
학교 자체가 공부를 잘 하는 학교이기 때문에 내신은 낮지만 그래도 모의고사를 보면 중위권은 나옵니다. 하지만 시험 점수보다 제 꿈에 소신을 갖고 있기때문에 입학 사정관제로 대학을 가고 싶습니다. 입학사정관제로 심리상담치료학과에 들어가기가 힘든가요? 꼭 거창하고 화려하게 스펙을 쌓아야 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2년 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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