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새싹이캠프는 2005년 시작하여 올해로 13년 째 진행되고 있는 자랑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싹이 캠프는 장애학생, 비장애학생 통합캠프라는 큰 주제하에 특수교육학부 교수님들과 재학생이 캠프의 주체가 되어 캠프를 구상하고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재학생들이 수업을 구상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하기도 하고, 연극, 악기연주, 수화, 만들기, 치어리딩 등의 공연도 직접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보여주는 웃음이 저희의 원동력이 되어 재학생들이 캠프가 끝나서도 하나의 추억으로 떠올릴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자원봉사는 이번의 경우 모집이 6월달에 이루어져 지금은 마감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새싹이 캠프 중 자원봉사는 장애학생들을 옆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그외에도 수업, 진행팀을 도와 주는 등의 역할을 합니다.
|